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강풍 속 주민 대피령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0(토) 17:25

비봉리 일대 야산 화재, 헬기·진화인력 투입…당국 “확산 차단 총력”
[스쿨iTV]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확산 우려가 커졌다.
의성군은 산불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비봉리와 인근 오로리·팔성리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의성체육관 등 지정 대피시설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차량, 산불전문진화대와 소방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길의 민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강풍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확산 우려가 커졌다.
의성군은 산불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비봉리와 인근 오로리·팔성리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의성체육관 등 지정 대피시설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차량, 산불전문진화대와 소방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길의 민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강풍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