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13(금) 19:17

▲공공임대주택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스쿨iTV]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 공간 조성’을 목표로 총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 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 시가지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 및 공공건축물 건립 등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는 한편,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이후 2029년까지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다목적 시설 건립, 기존 시설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각산리·송강1·2리·고와리·장전2리 등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특색 있는 마을 조성에 나선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0월 공모에 선정된 ‘시량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계획 수립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 사업과 연계해 정주 서비스 개선과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 일대 2.2km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해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을 위해 군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청송군 기본계획과 군관리계획 수립도 병행 추진한다.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청송읍 부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 재생 사업을 추진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도 본격화된다. 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 빌리지’를 올해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을 위한 11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해 청년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한다. 읍·면 소재지의 노후·난립 간판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구 유입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 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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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면 전경 |
군은 ▲체계적인 농촌 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 시가지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 및 공공건축물 건립 등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는 한편,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이후 2029년까지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다목적 시설 건립, 기존 시설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각산리·송강1·2리·고와리·장전2리 등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특색 있는 마을 조성에 나선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0월 공모에 선정된 ‘시량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계획 수립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 사업과 연계해 정주 서비스 개선과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 일대 2.2km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해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을 위해 군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청송군 기본계획과 군관리계획 수립도 병행 추진한다.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청송읍 부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 재생 사업을 추진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도 본격화된다. 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 빌리지’를 올해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을 위한 11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해 청년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한다. 읍·면 소재지의 노후·난립 간판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구 유입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 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