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DIMF 뮤지컬 캠퍼스’ 국비 3억4900만 원 확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5(일) 09:09

11년 인재양성 성과 결실… 창작부터 트라이아웃까지 3년 체계 본격 가동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 3억4,900만 원을 확보하며 K-뮤지컬 차세대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이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젝트다. 교육 단계에서 작품 제작, 공연 참여, 공식 무대 진출까지 연계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3년 단계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년 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의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 결과물을 발표한다.
2년 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와 배우 전공을 병행 운영해 전공별 심화 교육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공연한다.
3년 차 졸업과정에서는 장편 창작뮤지컬 개발과 함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연계한 트라이아웃 공연을 무대에 올려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출·프로듀서 전공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전 교육생 대상 통합 창작 연수를 통해 협업 역량과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올해 1~2년 차 과정을 우선 추진한 뒤, 차년도 국비를 추가 확보해 3년 차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세부 일정은 DIMF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의 뮤지컬 산업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라며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이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젝트다. 교육 단계에서 작품 제작, 공연 참여, 공식 무대 진출까지 연계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3년 단계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년 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의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 결과물을 발표한다.
2년 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와 배우 전공을 병행 운영해 전공별 심화 교육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공연한다.
3년 차 졸업과정에서는 장편 창작뮤지컬 개발과 함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연계한 트라이아웃 공연을 무대에 올려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출·프로듀서 전공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전 교육생 대상 통합 창작 연수를 통해 협업 역량과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올해 1~2년 차 과정을 우선 추진한 뒤, 차년도 국비를 추가 확보해 3년 차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세부 일정은 DIMF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의 뮤지컬 산업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라며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