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대구벤처밸리에 ‘AI 테크포트’ 조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7(화) 10:05

2030년까지 200억 투입… 교육·체험부터 창업까지 전주기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동대구벤처밸리에 인공지능(AI) 창업 허브 ‘AI 테크포트(Tech-Port)’를 조성한다. 시민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30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50억 원)을 투입한다.
AI 테크포트는 AI 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Port)’라는 의미를 담은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다.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동대구역 인근 옛 동부소방서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동대구역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가칭)’을 거점으로 추진된다. 해당 공간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AI 분야 특화 창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테크포트는 △시민 대상 맞춤형 AI 교육·체험을 통한 ‘Living AI’ 보편화 △대학생·예비창업자·직장인을 위한 AI 서비스 개발·실증 지원 △AI 교육실·체험실, 개발 인프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거점 구축·운영 등 3대 분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창업과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3월 이후 지역 수행기관을 선정하면 사업은 본격화된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동대구벤처밸리는 AI 기술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1,500여 개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스타트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 테크포트 구축을 통해 동대구벤처밸리를 AI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30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50억 원)을 투입한다.
AI 테크포트는 AI 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Port)’라는 의미를 담은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다.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동대구역 인근 옛 동부소방서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동대구역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가칭)’을 거점으로 추진된다. 해당 공간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AI 분야 특화 창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테크포트는 △시민 대상 맞춤형 AI 교육·체험을 통한 ‘Living AI’ 보편화 △대학생·예비창업자·직장인을 위한 AI 서비스 개발·실증 지원 △AI 교육실·체험실, 개발 인프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거점 구축·운영 등 3대 분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창업과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3월 이후 지역 수행기관을 선정하면 사업은 본격화된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동대구벤처밸리는 AI 기술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1,500여 개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스타트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 테크포트 구축을 통해 동대구벤처밸리를 AI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