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인 미술단 ‘온그림’ 창단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21(토) 18:40

특수교육 졸업생 예술 일자리 모델 본격화…벽화 퍼포먼스로 출발 알려
[스쿨iTV]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장애인 미술단 ‘온그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창단식 직후에는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온그림’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미술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직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단을 준비해왔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 4명은 경북 지역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은 발달장애 청년들로, 미술 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직무 및 직장 예절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해 구미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작업실에서 창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작품 제작과 전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벽화 제작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을 통해 초기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창작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단계별 경력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그림은 재능 발굴을 넘어 직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공공 고용 모델”이라며 “장애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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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창단식 직후에는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온그림’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미술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직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단을 준비해왔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 4명은 경북 지역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은 발달장애 청년들로, 미술 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직무 및 직장 예절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해 구미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작업실에서 창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작품 제작과 전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벽화 제작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을 통해 초기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창작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단계별 경력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그림은 재능 발굴을 넘어 직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공공 고용 모델”이라며 “장애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