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키우는 영어 실력…경기교육청 ‘WHY UP 선도학교’ 본격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4. 08(수) 11:35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수업 확대…원어민·방과후 연계로 사교육 의존 낮춘다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학교와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와이업 선도학교’는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모델로,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한 ‘WHY UP 스쿨 플러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홍수민 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학교와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와이업 선도학교’는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모델로,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한 ‘WHY UP 스쿨 플러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홍수민 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