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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출범…153명 규모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4. 11(토)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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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 현장
학교-지역 연계 강화…수업·체험·상담 아우르는 맞춤형 진로교육 추진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진로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교장, 교감, 수석교사, 초·중·고 교사 등 153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진로교육을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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