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E-Waste Zero’ 첫 실천…전자폐기물 수거 캠페인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11(토) 04:19

▲대구시교육청, 협약 후 첫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나눔 모두비움 실천 활동
ESG 나눔 ‘모두비움’ 활동…폐전자제품·휴대폰 자발적 수거
도시광산 활용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자원안보 대응 강조
도시광산 활용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자원안보 대응 강조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전자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대구시교육청은 10일 오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원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체결한 ‘E-Waste Zero’ 업무협약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교육청은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청 전 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을 자발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데이터 파기와 유해물질 처리, 자원 회수 등의 절차를 거친다.
특히 폐전자제품에 포함된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도시광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공급망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자원순환 역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두비움’ 캠페인을 정례화해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 참여까지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연계한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E-Waste Zero 협약 이후 첫 실천 활동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10일 오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원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체결한 ‘E-Waste Zero’ 업무협약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교육청은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청 전 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을 자발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데이터 파기와 유해물질 처리, 자원 회수 등의 절차를 거친다.
특히 폐전자제품에 포함된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도시광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공급망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자원순환 역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두비움’ 캠페인을 정례화해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 참여까지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연계한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E-Waste Zero 협약 이후 첫 실천 활동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