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금호강 우안 산책로 개통… ‘100리길’ 연결 탄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8(목) 08:53

▲산책로 위치도 및 조감도
팔거천~동화천 5.9㎞ 구간 연결
212억 투입 하천환경정비 완료… 야간 보행 안전 강화
212억 투입 하천환경정비 완료… 야간 보행 안전 강화
[스쿨iTV] 대구 금호강 우안 팔거천~동화천 구간 5.9㎞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단절됐던 보행·자전거 동선이 연결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추진 중인 ‘금호강 100리길’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에는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4년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동변제 제방 보강과 함께 대구시 건의를 반영해 우안 산책로를 완공했다.
야간 보행 안전시설도 마련됐다. 당초 계획에는 조명시설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구시가 이용객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추가 설치를 요청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주변 생태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완공된 동구 안심 일원 국가생태탐방로에 이어 이번 산책로 개통을 계기로 금호강 친수공간 연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산책로 준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연결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금호강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에는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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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산책로 데크구간 |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4년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동변제 제방 보강과 함께 대구시 건의를 반영해 우안 산책로를 완공했다.
야간 보행 안전시설도 마련됐다. 당초 계획에는 조명시설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구시가 이용객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추가 설치를 요청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주변 생태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완공된 동구 안심 일원 국가생태탐방로에 이어 이번 산책로 개통을 계기로 금호강 친수공간 연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산책로 준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연결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금호강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