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 성료…129개 팀 기술 경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7(일) 09:03

▲ 2026 ILRC 물류로봇 경진대회 사진
국내외 361명 참가… 분류·이동 로봇 분야 실무 역량 겨뤄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역량을 겨뤘다. 대회는 물류·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열린 분류 로봇 종목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이동 로봇 종목 본선이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참가팀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된 목적지까지 물품을 이송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RFID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적용됐다.
폐막식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카이저팀과 동아대학교 코일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제트팀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은 대구광역시장상을 받는 등 총 4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리그는 지난달 1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
배한조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과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대구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물류로봇 분야 실무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역량을 겨뤘다. 대회는 물류·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열린 분류 로봇 종목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이동 로봇 종목 본선이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참가팀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된 목적지까지 물품을 이송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RFID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적용됐다.
폐막식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카이저팀과 동아대학교 코일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제트팀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은 대구광역시장상을 받는 등 총 4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리그는 지난달 1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
배한조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과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대구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물류로봇 분야 실무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