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거점학교, 농어촌 교육혁신 전국 모델로 부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0(수) 20:08

▲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교육부, 군위중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성과 점검…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 사례 주목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농어촌 공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10일 오후 교육부가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거점학교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군위 거점학교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 지역 학생들이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초·중·고를 거점학교로 육성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왔다.
미래형 스마트학습실과 교사동을 신축하고 기숙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우수 교원 증원 배치와 학습지원 튜터 투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또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영어몰입교육, 맞춤형 학력 지원, 통학 지원, 기숙사 운영,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거점학교 지정 이후 군위지역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가운데 104명(86.7%)이 군위초와 군위중 등 거점학교로 전·입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 공감대를 확대해 왔다. 교육환경 개선과 토론·발표 중심 수업 확대로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지역사회의 지지도 강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군위중학교 시설과 수업 현장을 둘러본 뒤 소규모학교 혁신 정책을 발표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군위거점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위기를 공교육 혁신의 기회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위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10일 오후 교육부가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거점학교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군위 거점학교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 지역 학생들이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초·중·고를 거점학교로 육성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왔다.
미래형 스마트학습실과 교사동을 신축하고 기숙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우수 교원 증원 배치와 학습지원 튜터 투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또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영어몰입교육, 맞춤형 학력 지원, 통학 지원, 기숙사 운영,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거점학교 지정 이후 군위지역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가운데 104명(86.7%)이 군위초와 군위중 등 거점학교로 전·입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 공감대를 확대해 왔다. 교육환경 개선과 토론·발표 중심 수업 확대로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지역사회의 지지도 강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군위중학교 시설과 수업 현장을 둘러본 뒤 소규모학교 혁신 정책을 발표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군위거점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위기를 공교육 혁신의 기회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위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