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방지 총력…위험시설 전방위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16(화) 14:50

급경사지·옹벽 등 생활권 위험시설 집중 조사
우기 전 안전조치 추진…8월 '도시안전지킴이' 운영
우기 전 안전조치 추진…8월 '도시안전지킴이' 운영
[스쿨iTV] 대구시가 지난달 남구 용두길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생활권 위험시설에 대한 전방위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구시는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와 관련 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지난 15일 기준 급경사지 126곳, 일반사면 26곳, 옹벽 237곳이 추가로 확인됐다. 시는 노후 가로수 4천387그루에 대한 안전진단과 등산로 155개 구간(562.3㎞) 전수점검도 함께 실시해 낙석 위험지역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기 안전조치와 중장기 관리대책을 병행하는 투트랙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이달 중 전문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응급조치와 단기·중장기 조치를 구분해 우기 전 안전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추가 조사가 필요한 지역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위험도를 정밀 분석한다.
시는 또 상시 점검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도시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안전점검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안전지킴이는 낙석 위험시설을 비롯해 노후 건축물과 빈집 등 생활권 위험요소를 예찰·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시민 신고제를 활성화하고 재난 분야 신고 포상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시설은 우기 전에 신속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생활권 주변 재난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와 관련 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지난 15일 기준 급경사지 126곳, 일반사면 26곳, 옹벽 237곳이 추가로 확인됐다. 시는 노후 가로수 4천387그루에 대한 안전진단과 등산로 155개 구간(562.3㎞) 전수점검도 함께 실시해 낙석 위험지역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기 안전조치와 중장기 관리대책을 병행하는 투트랙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이달 중 전문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응급조치와 단기·중장기 조치를 구분해 우기 전 안전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추가 조사가 필요한 지역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위험도를 정밀 분석한다.
시는 또 상시 점검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도시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안전점검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안전지킴이는 낙석 위험시설을 비롯해 노후 건축물과 빈집 등 생활권 위험요소를 예찰·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시민 신고제를 활성화하고 재난 분야 신고 포상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시설은 우기 전에 신속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생활권 주변 재난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