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비수도권 1위…413명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16(화) 15:03
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선정 결과
6만3천명 경쟁 속 서울 다음 최다…전국 5천명 중 10.3% 차지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서 비수도권 1위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6만2,944명이 지원한 이번 사업에서 최종 5,000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일반·기술 트랙 4,000명 가운데 대구 지역 인재는 413명(10.3%)이 선정돼 17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국가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AI 기반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1기에는 지역 구분 없이 우수 창업 인재를 선발했다.

선정자들은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 AI 솔루션 지원을 받으며 오는 7월부터 지역·권역별 예선에 참여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200명은 12월 전국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겨루게 된다.

대구시는 창업보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창업펀드 조성 등 창업 생태계 강화 정책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 창업 인재들의 도전 정신이 만든 성과”라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