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반기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14건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1(일) 09:17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경진대회 사진
537억 원 배상 부담 해소·전국 첫 기억돌봄학교 운영 최우수상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 발굴… 적극행정·혁신문화 확산 기대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 발굴… 적극행정·혁신문화 확산 기대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14건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8건 등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4개 사례 가운데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심사,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은 물환경과의 ‘537억 원 청구를 0원으로… 발로 뛰고 정공법으로 대구시민의 혈세를 지키다’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상사중재 사건 대응 과정에서 철저한 사실관계 검증과 적극적인 법률 대응을 통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537억 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해소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정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어르신복지과의 ‘기억을 이어 삶을 잇다-전국 최초 기억돌봄, 대구가 답하다’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증 치매노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했으며, 이용 대상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복권기금 성과평가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충북 진천군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이어졌다.
우수상에는 적극행정 분야의 장애인복지과 ‘365일 멈출 수 없던 돌봄에 숨 쉴 틈을… 대구시가 동행합니다!’와 버스운영과의 ‘전국 최초 칸막이 행정을 깬 초광역 협업혁신’이 선정됐다.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산림녹지과의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 혁신’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초경량 스마트 점검구 결합형 맨홀 개발’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돌봄·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수상 부서에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수사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 행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8건 등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4개 사례 가운데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심사,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은 물환경과의 ‘537억 원 청구를 0원으로… 발로 뛰고 정공법으로 대구시민의 혈세를 지키다’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상사중재 사건 대응 과정에서 철저한 사실관계 검증과 적극적인 법률 대응을 통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537억 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해소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정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어르신복지과의 ‘기억을 이어 삶을 잇다-전국 최초 기억돌봄, 대구가 답하다’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증 치매노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했으며, 이용 대상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복권기금 성과평가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충북 진천군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이어졌다.
우수상에는 적극행정 분야의 장애인복지과 ‘365일 멈출 수 없던 돌봄에 숨 쉴 틈을… 대구시가 동행합니다!’와 버스운영과의 ‘전국 최초 칸막이 행정을 깬 초광역 협업혁신’이 선정됐다.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산림녹지과의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 혁신’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초경량 스마트 점검구 결합형 맨홀 개발’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돌봄·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수상 부서에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우수사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 행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