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7 세계대사체총회’ 국내 최초 유치 확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2(월) 09:18

▲유치 확정 기념사진
[사진 설명] 좌측부터 한동엽 경북대 교수, 이달리 엑스코 과장, 구강모 고려대 교수, 워릭 던(Warwick Dunn) 세계대사체학회 회장, 박성률 대구시 국제통상과 마이스산업팀장, 박은경 주무관
호주·필리핀 제치고 최종 개최지 선정
40개국 1500여 명 참가… 바이오·헬스케어 중심도시 도약 기대
생산유발효과 46억 원, 첨단의료복합단지 글로벌 홍보 기회
40개국 1500여 명 참가… 바이오·헬스케어 중심도시 도약 기대
생산유발효과 46억 원, 첨단의료복합단지 글로벌 홍보 기회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Metabolomics 2027)’를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
대구시는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와 필리핀을 제치고 2027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2년간 추진한 유치 활동의 성과다.
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핵심 연구 영역인 대사체학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개최국을 바꿔 열리며 세계 각국의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께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는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1500여 명의 연구자와 바이오·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과 신약 개발, 식품 안전성 연구 등에 활용되는 첨단 생명과학 분야다. 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과 학술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도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를 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2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와 필리핀을 제치고 2027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2년간 추진한 유치 활동의 성과다.
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핵심 연구 영역인 대사체학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개최국을 바꿔 열리며 세계 각국의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께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는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1500여 명의 연구자와 바이오·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과 신약 개발, 식품 안전성 연구 등에 활용되는 첨단 생명과학 분야다. 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과 학술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도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를 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2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