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 활용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실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3(화) 15:38

식약청·구군 등 참여해 현장 대응체계 점검
AI 원인추정시스템 첫 도입… 신속 대응 역량 강화
AI 원인추정시스템 첫 도입… 신속 대응 역량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23일 구·군 위생·감염부서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달서구청 등 식중독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와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합동회의, 현장조사, 인체·환경 검체 채취, 원인 및 역학조사, 사후 조치와 정보 공유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AI 식중독원인추정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유증상자 현황과 섭취 식품, 증상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조사 방향을 설정하는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후변화와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예방관리와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요’ 홍보를 병행해 급식시설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모의훈련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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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3일 구·군 위생·감염부서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달서구청 등 식중독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와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합동회의, 현장조사, 인체·환경 검체 채취, 원인 및 역학조사, 사후 조치와 정보 공유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AI 식중독원인추정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유증상자 현황과 섭취 식품, 증상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조사 방향을 설정하는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후변화와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예방관리와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요’ 홍보를 병행해 급식시설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모의훈련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