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선인, 의료계 잇단 간담회…민선 9기 공공의료 밑그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5(목) 08:21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영남대의료원·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방문
지역의사제·필수의료·의료산업 발전 방안 논의
지역의사제·필수의료·의료산업 발전 방안 논의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지역 의료계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공공의료 정책 구상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지난 17일 경북대병원에서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필수보건의료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24일에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를 방문해 의료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도 만나 지역 의료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응급의학과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는 물론 지역 보건의료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정책 수립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남대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는 교육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확장 조성된 의학교육 시설이다. CPX(진료수행평가)실과 OSCE(객관적 구조화 임상시험)실, 시뮬레이션실 등을 갖춰 의대생과 전공의 임상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과 대구·경북권 의학교육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의사선발전형 모집 인원은 경북대 26명, 계명대 15명, 영남대 13명, 대구가톨릭대 13명, 동국대 WISE캠퍼스 5명 등 총 72명이다.
추 당선인은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실효성 있게 정착할 수 있도록 수련환경과 의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대구의 필수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역 의료산업 육성과 첨단의료도시 조성을 목표로 의료계 직능단체와 상급종합병원, K-Medihub, 상공계,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추 당선인은 "지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와 필수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지난 17일 경북대병원에서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필수보건의료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24일에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를 방문해 의료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도 만나 지역 의료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응급의학과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는 물론 지역 보건의료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정책 수립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남대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는 교육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확장 조성된 의학교육 시설이다. CPX(진료수행평가)실과 OSCE(객관적 구조화 임상시험)실, 시뮬레이션실 등을 갖춰 의대생과 전공의 임상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과 대구·경북권 의학교육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의사선발전형 모집 인원은 경북대 26명, 계명대 15명, 영남대 13명, 대구가톨릭대 13명, 동국대 WISE캠퍼스 5명 등 총 72명이다.
추 당선인은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실효성 있게 정착할 수 있도록 수련환경과 의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대구의 필수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역 의료산업 육성과 첨단의료도시 조성을 목표로 의료계 직능단체와 상급종합병원, K-Medihub, 상공계,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추 당선인은 "지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와 필수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