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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드론으로 축제·하천·치안 전방위 안전관리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5(목)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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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도 이미지
두류공원·치맥축제 인파 대응부터 하천 점검·취약지역 순찰까지 단계적 투입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경찰청과 민간기업이 참여해 대규모 행사 관리, 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7~8월에는 두류공원 일원과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 AI 드론을 투입해 인파 밀집 상황과 차량·인원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100만 명 이상이 몰리는 축제 기간 안전 관리에도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9~10월에는 낙동강과 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드론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불법 점용, 무단 경작 등을 확인한다.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11~12월에는 강창교에서 사문진 일대 도심 치안 취약지역에 드론을 집중 투입해 순찰을 강화한다. 실종자 수색과 위험 상황 감시 기능도 함께 수행하며 인명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AI 드론을 시민 안전 인프라로 정착시켜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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