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시민 중심·실용 행정’ 강조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01(수) 15:02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식 사진
취임식서 시정 비전 발표…도시락 간부회의·직원 소통 등 현장 행보 이어가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7월 1일 제36대 대구시장으로 취임하고 첫날부터 시민 중심과 실용 행정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추 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시민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추 시장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정 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제시하고,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발표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수 대신 시민 의견을 적어 게시하는 ‘희망 메시지 나무’가 설치되는 등 기존 형식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강조한 구성도 이어졌다.
취임식 직후 추 시장은 시청으로 이동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실무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 시장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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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시민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추 시장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정 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제시하고,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발표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수 대신 시민 의견을 적어 게시하는 ‘희망 메시지 나무’가 설치되는 등 기존 형식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강조한 구성도 이어졌다.
취임식 직후 추 시장은 시청으로 이동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실무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 시장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