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광주제일고 야구부 격려 방문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01(수) 18:01

▲광주제일고 야구부 격려 방문
“배재고 응원 논란, 민주주의 교육 강화 기회로 삼자”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중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받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학생선수들의 회복과 성장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생 스포츠 현장에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에게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도 통화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함께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은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 속에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의 더그아웃 응원 과정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취지의 구호가 나왔다는 논란이 제기돼 사회적 비판이 일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생 스포츠 현장에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에게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도 통화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함께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은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 속에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의 더그아웃 응원 과정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취지의 구호가 나왔다는 논란이 제기돼 사회적 비판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