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해외 장학생, 대구 치맥축제서 지역발전 전략 배웠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05(일) 10:11

▲글로벌 새마을리더 치맥페스티벌 참가 사진
15개국 26명, 치맥페스티벌 운영·관광 활성화 사례 견학
축제 운영 노하우 벤치마킹…국제개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축제 운영 노하우 벤치마킹…국제개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스쿨iTV] 대구시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함께 추진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 해외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견학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몽골, 이집트, 필리핀, 네팔 등 15개국 출신 장학생 26명과 영남대학교,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장학생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관리, 민간 참여 시스템, 홍보·마케팅 전략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구의 도시문화와 시민 참여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확인했다.
대구시는 이번 현장 교육이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방식을 자국 정책에 접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미래 정책결정자와 지역개발 전문가 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대구시 행정과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와 관광, 산업, 경제가 융합된 대구의 대표 글로벌 축제"라며 "장학생들이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각국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몽골, 이집트, 필리핀, 네팔 등 15개국 출신 장학생 26명과 영남대학교,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장학생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관리, 민간 참여 시스템, 홍보·마케팅 전략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구의 도시문화와 시민 참여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확인했다.
대구시는 이번 현장 교육이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방식을 자국 정책에 접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미래 정책결정자와 지역개발 전문가 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대구시 행정과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와 관광, 산업, 경제가 융합된 대구의 대표 글로벌 축제"라며 "장학생들이 지역발전 전략과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각국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