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기업 규제부터 걷어내겠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07(화) 18:0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참석… “기업 현장 중심 속도전 펼쳐야”
비상경제대책회의 상시 운영·조례 및 규제 혁신 추진
비상경제대책회의 상시 운영·조례 및 규제 혁신 추진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공직사회는 1년 동안 큰 변화가 없어도 버틸 수 있지만, 중소기업인은 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기업인의 시각에서 현장을 살피고 속도감 있게 애로사항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대기업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과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에는 현재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한다. 지역 고용의 92.3%를 담당하는 등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추 시장은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운영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 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하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 시장은 지난 6일 간부회의에서 규제 개선 건의 창구를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빠르게 공유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는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가 은탑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 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공직사회는 1년 동안 큰 변화가 없어도 버틸 수 있지만, 중소기업인은 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기업인의 시각에서 현장을 살피고 속도감 있게 애로사항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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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의 대기업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과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에는 현재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한다. 지역 고용의 92.3%를 담당하는 등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추 시장은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운영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 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하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 시장은 지난 6일 간부회의에서 규제 개선 건의 창구를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빠르게 공유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는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가 은탑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 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