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장애인식개선 강사 6명 임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10:29

9월부터 학생·교직원 대상 교육…7~8월 직무연수 거쳐 현장 투입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중증장애인 6명을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로 임용하고 오는 9월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강사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7~8월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되는 1차 연수에서는 교안 작성, 강의 시연, 직장 적응 등을 교육한다.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두 차례 추가 연수를 운영하고, 이후에도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7월 중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뒤 9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를 높이고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현장 전반에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강사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7~8월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되는 1차 연수에서는 교안 작성, 강의 시연, 직장 적응 등을 교육한다.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두 차례 추가 연수를 운영하고, 이후에도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7월 중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뒤 9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를 높이고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현장 전반에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