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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율곡연수원, 교육공무직 퇴직예정자 재취업 지원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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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2기→3기, 교육 인원 200명→300명으로 확대
재취업·재무·건강·여가 등 생애전환 실천 역량 강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9~10일 안양교육관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과정(1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른 재취업지원서비스 취지를 반영해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가 퇴직 이후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율곡연수원은 퇴직예정자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재취업지원 과정을 지난해 2기에서 3기로 늘렸다. 교육 대상도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전 재취업 지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퇴직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전환기로 보고 '인식-준비-설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생애전환기 자기이해와 사회관계 점검, 중장년 일자리 변화와 재취업 정보, 건강관리, 재무설계, 여가관리, 재취업 실행전략 및 진로설계서 작성 등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이후에도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전환기 교직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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