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속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0(금) 09:06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윤태양 삼성전자 글로벌&인프라총괄 부사장, 최원용 평택시장,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총괄 사장.
행정지원 강화·협력기업 육성 추진… "반도체는 타이밍과 속도"
[스쿨iTV] 최원용 평택시장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와 '평택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최 시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P5 FAB2)를 포함한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의 성장이 지역 소부장 협력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최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련 조례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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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최 시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P5 FAB2)를 포함한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의 성장이 지역 소부장 협력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최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련 조례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