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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첫 업무보고…공약 실행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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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전 부서 순차 보고…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복지·교육·교통·경제 등 주요 현안 실행방안 논의
[스쿨iTV]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살폈다.

업무보고는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조 시장은 "업무보고는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만드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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