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폭염경보 첫날 쪽방촌 찾아 현장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1(토) 19:00

▲추경호 시장 쪽방촌 점검 사진
[스쿨iTV] 대구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1일 추경호 대구시장이 중구 서성로 쪽방촌을 찾아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대구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를 웃돌았고 최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중구 서성로 쪽방촌 주민 복지공간인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대구쪽방상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하절기 특별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인근 북성로 쪽방 밀집지역인 명신여관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현장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류규하 중구청장도 함께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비상대응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운영, 응급잠자리 제공, 시설 안전점검,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추 시장은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폭염을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는 인식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냉방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이 폭염을 어떻게 견디고 있을지 걱정돼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대구시도 현장과 끝까지 함께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대구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를 웃돌았고 최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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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장은 이날 오후 중구 서성로 쪽방촌 주민 복지공간인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대구쪽방상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하절기 특별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인근 북성로 쪽방 밀집지역인 명신여관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현장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류규하 중구청장도 함께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비상대응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운영, 응급잠자리 제공, 시설 안전점검,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추 시장은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폭염을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는 인식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냉방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이 폭염을 어떻게 견디고 있을지 걱정돼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대구시도 현장과 끝까지 함께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