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총력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3(월) 18:01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속 통과 퍼포먼스 사진
경제부총리 경험 앞세워 종합평가회의 직접 설명…
중앙부처 찾아 공공기관 이전·통합신공항·AI로봇 지원 요청
중앙부처 찾아 공공기관 이전·통합신공항·AI로봇 지원 요청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이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이날 종합평가회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을 상대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0.1㎞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예타 신청 당시 2조6천485억원 규모다.
회의를 마친 뒤 추 시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대구 유치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주택정책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공공자금관리기금 반영을 요청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지역 주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는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추 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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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국토부 홍지선 2차관 건의서 전달 사진 |
추 시장은 이날 종합평가회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을 상대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0.1㎞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예타 신청 당시 2조6천485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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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국토부 홍지선 2차관 면담 사진 |
회의를 마친 뒤 추 시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대구 유치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주택정책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공공자금관리기금 반영을 요청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지역 주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는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추 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