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아동학대 재발방지 대책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4(화) 15:18

시·구·군 긴급대책회의 개최… 전수점검·피해아동 보호·교직원 심리지원 강화
[스쿨iTV] 대구시가 최근 지역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14일 오후 동인청사에서 시·구·군 어린이집 담당 부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예방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감시·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구시는 우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구·군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CCTV 관리 실태와 영상 60일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이 반복되는 시설은 수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피해아동을 즉시 보호·분리하고 시와 교육부로 이어지는 신속한 보고체계를 운영한다.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도 구·군 판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상담과 트라우마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8월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마치고, 법정 의무교육 외에도 구·군별 집합교육을 연 1회 이상 추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분노조절 및 감정소진 예방교육 등 맞춤형 정서·심리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보육환경은 더욱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구·군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14일 오후 동인청사에서 시·구·군 어린이집 담당 부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예방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감시·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구시는 우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구·군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CCTV 관리 실태와 영상 60일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이 반복되는 시설은 수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피해아동을 즉시 보호·분리하고 시와 교육부로 이어지는 신속한 보고체계를 운영한다.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도 구·군 판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상담과 트라우마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8월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마치고, 법정 의무교육 외에도 구·군별 집합교육을 연 1회 이상 추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분노조절 및 감정소진 예방교육 등 맞춤형 정서·심리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보육환경은 더욱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구·군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