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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미래 정책 포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4(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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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정책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생애주기별 지원 방안 논의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특수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원,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토론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포럼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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