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지역 권역응급센터 3곳 확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5(수) 11:48

경북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 지정…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 강화
[스쿨iTV] 대구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된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 3개 병원이 최종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의료 인력과 시설·장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이번 재지정 심사는 기존의 인력·시설 등 외형적 기준보다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최종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권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고려해 대구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1곳 추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3개 기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된다. 이들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와 함께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응급질환의 최종 치료를 맡는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6억 원 규모의 운영 보조금과 응급의료 관련 수가 지원도 차등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번 확대 지정이 민선 9기 핵심공약인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의 성과라며, 중증응급환자의 분산 수용과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해왔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에 따라 중증환자 수용 여력이 높아지고, 119구급대의 병원 선정과 이송체계도 안정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을 체계화하고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이송·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 3개 병원이 최종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의료 인력과 시설·장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이번 재지정 심사는 기존의 인력·시설 등 외형적 기준보다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최종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권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고려해 대구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1곳 추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3개 기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된다. 이들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와 함께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응급질환의 최종 치료를 맡는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6억 원 규모의 운영 보조금과 응급의료 관련 수가 지원도 차등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번 확대 지정이 민선 9기 핵심공약인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의 성과라며, 중증응급환자의 분산 수용과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해왔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에 따라 중증환자 수용 여력이 높아지고, 119구급대의 병원 선정과 이송체계도 안정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을 체계화하고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이송·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