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최고 수준 대응" 지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18(토) 19:54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집중호우·폭염 대응태세 점검
취약지역·방재인프라 집중 관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 목표… 관리 소홀·근무 태만 엄중 조치"
취약지역·방재인프라 집중 관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 목표… 관리 소홀·근무 태만 엄중 조치"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장마 종료 시까지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이날 구청장·군수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는 전날 대구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올해 처음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대구시는 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또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장마 이후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 추진 상황도 살폈다.
추 시장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재 인프라를 전면 점검하고,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구청장과 군수가 직접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 등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추 시장은 "폭염과 호우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과거 피해가 반복되거나 시설관리 소홀, 근무 태만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장마 종료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시·구·군, 관계기관과 협조해 선제적 예찰과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 시장은 이날 구청장·군수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는 전날 대구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올해 처음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대구시는 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또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장마 이후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 추진 상황도 살폈다.
추 시장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재 인프라를 전면 점검하고,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구청장과 군수가 직접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 등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추 시장은 "폭염과 호우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과거 피해가 반복되거나 시설관리 소홀, 근무 태만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장마 종료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시·구·군, 관계기관과 협조해 선제적 예찰과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