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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청소원들과 간담회…“현장 노고에 감사”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0(월)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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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근무환경 점검·애로사항 청취…예방 키트 전달하며 건강 당부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시청사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청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청사 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청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청 청소 업무를 맡은 공무직 근로자는 노인친화직종으로 분류돼 55세부터 65세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육체적 부담이 큰 만큼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대구시는 이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예방 키트와 간식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현장 근무자의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추 시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청소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추 시장은 “집에서 누군가 청소해 주면 당연하게 느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가 있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청소 업무는 체력 소모가 큰 작업인 만큼 폭염기 현장 근무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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