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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기재부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1(화)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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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에 핵심사업 지원 건의사업 전달
기획예산처 신임 차관부터 사업별 과장까지 직접 만나 국비사업 설명
국회·중앙부처 잇단 방문… 현장 중심 국비 확보 행보 이어가
[스쿨iTV]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재정부를 찾아 대구시 핵심 국비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사진

추 시장은 2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조용범 신임 차관과 사업별 심의관, 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대구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주요 중앙부처를 찾아 핵심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정부예산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설득에 나선 것이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의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

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등 미래산업 육성 사업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추가 구매 등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취임 이후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13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방문해 대구 핵심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추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대구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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