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폭염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4(금) 09:07
가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합동점검… 온열질환·추락사고 예방 집중
[스쿨iTV] 대구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건설현장의 온열질환과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3월부터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안전난간과 개구부 덮개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상태를 비롯해 폭염기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 시원한 물과 그늘·휴식공간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지난 21일과 23일에는 대구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구, 대구교통공사 등이 참여해 중구 봉산동 주상복합 건설현장과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공사 현장에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 준수를 지도했다.

김지현 대구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폭염 속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