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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5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4(금)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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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별 시정 업무보고 청취·주요 안건 심사…총 6건 최종 의결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안건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6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과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이다.

김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회기였던 만큼 긴장감도 컸지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첫 단추를 꿰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해주신 고양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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