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 확보 최종 담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4(금) 17:42

▲추경호 대구시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 사진
핵심 국비사업 10건 반영 요청… 신공항·균형발전·미래산업 지원 건의
취임 후 중앙부처 릴레이 설득… 정부예산안 편성 앞두고 총력 행보
취임 후 중앙부처 릴레이 설득… 정부예산안 편성 앞두고 총력 행보
[스쿨iTV]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정부예산안 편성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4일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안보,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과 관련한 대구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면담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정부 설득 행보의 일환이다.
추 시장은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 차원의 사업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원 조달 부담과 금융비용 증가, 주민 재산권 제한 장기화 문제를 설명하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의 예비차량 추가 확보를 통한 안전한 광역철도 운영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개최하며 뮤지컬 산업 기반을 구축한 대구의 강점을 설명하고, K-뮤지컬의 창작·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거점 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 초광역 경제·생활권 형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미래신산업 분야에서는 AI·로봇 관련 핵심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을 통해 AI 전장부품 국제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과 휴머노이드로봇 피지컬 훈련센터 구축을 통해 AI 반도체 국산화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건의 사업들은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문화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정부예산안에 대구의 미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고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24일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안보,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과 관련한 대구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면담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정부 설득 행보의 일환이다.
추 시장은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 차원의 사업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원 조달 부담과 금융비용 증가, 주민 재산권 제한 장기화 문제를 설명하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의 예비차량 추가 확보를 통한 안전한 광역철도 운영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개최하며 뮤지컬 산업 기반을 구축한 대구의 강점을 설명하고, K-뮤지컬의 창작·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거점 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 초광역 경제·생활권 형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미래신산업 분야에서는 AI·로봇 관련 핵심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을 통해 AI 전장부품 국제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과 휴머노이드로봇 피지컬 훈련센터 구축을 통해 AI 반도체 국산화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건의 사업들은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문화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정부예산안에 대구의 미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고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