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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신천 물놀이장 안전점검…"안전관리 만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5(토)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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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청취·운영 실태 점검…안전사고 예방 당부
탈의실·예약제 개선…신천 물놀이장 8월 23일까지 운영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25일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추 시장은 이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한 뒤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수질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과 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 탈의실로 교체했으며, 수질관리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예약 방식도 운영기간 전체를 한꺼번에 접수하던 방식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다음 7일 이용분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가족풀장에는 영유아용 체험시설을 새로 설치했고, 야외 도서관도 여름철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 시장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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