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율주행 물류·무인셔틀·AI 드론 실증 본격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7(월) 09:16

▲화물 운송 서비스 노선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 추진…연간 3744톤 화물 운송 목표
동성로 레벨4 무인셔틀 운행·AI 드론 치안 서비스 확대
동성로 레벨4 무인셔틀 운행·AI 드론 치안 서비스 확대
[스쿨iTV] 대구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물류와 무인셔틀, AI 드론 스마트치안 등 3대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물류 분야는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자율주행 화물 운송 실증사업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잇는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와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순환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간 1톤 자율주행 운송과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실증한다. 시는 연간 3744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약 1억1000만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객 분야에서는 2026년 10월부터 동성로 일원 2.7㎞ 구간에서 레벨4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한다. 연간 1만1000여 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도 확대한다.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에서 검증한 인파 밀집도 분석과 미아 예방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 치안 취약지역 순찰, 자살 예방,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대구시는 경북대와 협력한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미래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와 동성로 무인셔틀, AI 드론 안전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를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동성로 자율주행 DRT 노선도 |
물류 분야는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자율주행 화물 운송 실증사업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잇는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와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순환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간 1톤 자율주행 운송과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실증한다. 시는 연간 3744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약 1억1000만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객 분야에서는 2026년 10월부터 동성로 일원 2.7㎞ 구간에서 레벨4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한다. 연간 1만1000여 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도 확대한다.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에서 검증한 인파 밀집도 분석과 미아 예방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 치안 취약지역 순찰, 자살 예방,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대구시는 경북대와 협력한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미래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와 동성로 무인셔틀, AI 드론 안전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를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