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고양시의장, 민주노총과 노동권익센터 구축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7:19

“임대료 걱정 없는 안정적 노동 지원 공간 필요”…현장 고충 청취
[스쿨iTV]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은 27일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원 공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노동 지원 체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지부 관계자들은 전용 사무공간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안정적인 거점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해고와 임금체불 등 노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시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미수 의장은 이에 공감하며 시 차원의 공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시 조직개편과 행정 공간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공간을 다각도로 살펴보겠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 소유 시설 내 노동권익센터 구축 등 안정적인 노동 지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노동 지원 체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지부 관계자들은 전용 사무공간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안정적인 거점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해고와 임금체불 등 노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시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미수 의장은 이에 공감하며 시 차원의 공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시 조직개편과 행정 공간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공간을 다각도로 살펴보겠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 소유 시설 내 노동권익센터 구축 등 안정적인 노동 지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