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19건 의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6:28

▲화성특례시의회 제253회 임시회장 전경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8일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1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 1건을 보고받았다.
심사 결과 15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문화체육위원회 소관 「화성예술의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사용허가 취소에 따른 사용료 반환 기준과 이용료 감면 규정 등을 조정해 수정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4명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김미영 의원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확정과 시설 보완,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대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체육 기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진희 의원은 동탄 패밀리풀의 사계절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예당공원, 보타닉가든, 복합체육시설 등과 연계한 가족 친화형 관광·여가벨트 조성을 요청했다.
김정주 의원은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며 화성도시공사의 기능 재정립과 문화관광재단 등 기관별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배현경 의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활동지원센터 설치와 권역별 맞춤형 공유경제 모델 마련을 제안하며 시민 참여형 협치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화성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수시(2차)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AI 첨단기술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또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이 화성지역 생태계와 농·축산업,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7월 28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계철 의원 등 16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의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총 9일간 진행되며, 감사 대상은 화성특례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출자·출연기관 및 위·수탁기관 등 총 162개 부서·기관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주요 업무계획과 안건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문화·체육, 교통·복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1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 1건을 보고받았다.
심사 결과 15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문화체육위원회 소관 「화성예술의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사용허가 취소에 따른 사용료 반환 기준과 이용료 감면 규정 등을 조정해 수정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4명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김미영 의원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확정과 시설 보완,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대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체육 기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진희 의원은 동탄 패밀리풀의 사계절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예당공원, 보타닉가든, 복합체육시설 등과 연계한 가족 친화형 관광·여가벨트 조성을 요청했다.
김정주 의원은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며 화성도시공사의 기능 재정립과 문화관광재단 등 기관별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배현경 의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활동지원센터 설치와 권역별 맞춤형 공유경제 모델 마련을 제안하며 시민 참여형 협치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화성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수시(2차)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AI 첨단기술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또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이 화성지역 생태계와 농·축산업,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7월 28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계철 의원 등 16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의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총 9일간 진행되며, 감사 대상은 화성특례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출자·출연기관 및 위·수탁기관 등 총 162개 부서·기관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주요 업무계획과 안건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문화·체육, 교통·복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