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법정의무교육 실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9(수) 15:50
가가
▲화성특례시의회 법정의무교육 강의장 분위기 스케치
청렴·장애인 인권·5대 폭력 예방교육…윤리의식·책무성 강화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8~29일 의회 신청사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의원 3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책무성 강화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의식 제고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8일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연수 과정이 진행됐다. 우시향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 지방의원이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29일에는 이경희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대표가 장애인식 개선과 인권 존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하연 수(秀)사와 젠더정의연구소 대표가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자격으로 5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양성평등, 성희롱·성폭력 예방, 신종 성범죄 대응, 2차 피해 방지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 장애인식 개선교육, 5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의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과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의정활동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