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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작품전시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9(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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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의장 축사
이계철 의장 “주민자치센터, 시민 가까운 문화공간 되도록 지원”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9일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페스티벌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박진희·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근협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작품전시회 소개와 축사, ‘하나의 붓, 하나의 화성’을 주제로 한 작품 낙관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낙관 퍼포먼스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주제로 서예와 캘리그래피, 그림 작품을 선보였으며, 이계철 의장과 참석자들이 낙관을 더해 주민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이계철 의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우리 동네 문화공간”이라며 “정성껏 작품을 준비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문을 연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도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자치 회의와 작품 전시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서예, 캘리그래피, 그림 등 주민자치센터별 출품작 80여 점이 선보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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