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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김상균 위원장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접근성 개선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30(목)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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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출입구 추가 설치 검토 촉구… 기업 유치·지역 활성화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강조
[스쿨iTV]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접근성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제25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화성시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입구 추가 설치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보타닉가든 조성과 기업 유치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방문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교통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는 사업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여 방식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현실성과 실행력을 갖춘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 차원의 선제적인 검토와 관계부서 간 협력이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균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 재선으로 입성해 현재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탄을 지역구로 두고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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