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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정점식 예방…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원 요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31(금)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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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제1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촉구…경기도 채무 현황도 전달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 대표단은 31일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경기도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면담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경기도 채무 현황을 공유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 사업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용인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지도부와 협력해 국회의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정책 기능을 강화하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제안서와 경기도 채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과 국가경제 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국민의힘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비 확보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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