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등 정책사업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3(월) 18:30

GH 재개발·재건축 참여 확대·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개선 등 논의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과 경기주택공사(GH)의 재개발·재건축 참여 확대 등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관련 부서와 함께 정책사업 업무보고회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확보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등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도비 확대 △청소년 수련관 신설 △AI 성장 바우처 △세월호 추모걷기 △AI 활용 유방암 검진 사업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등이다.
특히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민주당은 도·시군 매칭 방식보다 전액 도비 사업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주택 대출 이자 부담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신혼부부가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GH의 공공재개발·재건축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민주당은 원도심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GH 사업 내 지분적립형 주택과 분양전환 임대주택 확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 대표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이 더 열악한 환경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있다”며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에서 원주민 재정착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도비 30%, 시군비 70%인 매칭 비율 개선도 요구됐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재정 부담으로 일부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비 비중을 높이거나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전환해 시군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경기도 업무보고에 이어 4일 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관련 부서와 함께 정책사업 업무보고회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확보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등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도비 확대 △청소년 수련관 신설 △AI 성장 바우처 △세월호 추모걷기 △AI 활용 유방암 검진 사업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등이다.
특히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민주당은 도·시군 매칭 방식보다 전액 도비 사업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주택 대출 이자 부담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신혼부부가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GH의 공공재개발·재건축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민주당은 원도심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GH 사업 내 지분적립형 주택과 분양전환 임대주택 확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 대표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이 더 열악한 환경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있다”며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에서 원주민 재정착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도비 30%, 시군비 70%인 매칭 비율 개선도 요구됐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재정 부담으로 일부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비 비중을 높이거나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전환해 시군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경기도 업무보고에 이어 4일 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