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TK 핵심 현안 정부 지원 요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9:07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 (사진제공=청와대)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TK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건의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TK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대구가 산업구조 전환 지연과 경기 침체, 세수 감소 등으로 경제·재정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헬스 등 5대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세제·금융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또 피지컬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대구 지정을 요청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도 정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했다.
TK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시설인 군공항 이전과 23조원 규모의 막대한 사업비를 고려하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광주 군공항 이전 사례처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고,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에도 정부와 여당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분권을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TK통합특별법이 정기국회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의 지원을 당부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구시가 지역특화산업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선정한 34개 희망기관을 제시하고, IBK기업은행 등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설립과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경북대 선정도 건의했다.
추 시장은 “대구는 성장동력 저하와 경기 침체, 세수 감소 등으로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대개조와 TK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현안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대구가 산업구조 전환 지연과 경기 침체, 세수 감소 등으로 경제·재정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헬스 등 5대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세제·금융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또 피지컬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대구 지정을 요청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도 정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했다.
TK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시설인 군공항 이전과 23조원 규모의 막대한 사업비를 고려하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광주 군공항 이전 사례처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고,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에도 정부와 여당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분권을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TK통합특별법이 정기국회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의 지원을 당부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구시가 지역특화산업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선정한 34개 희망기관을 제시하고, IBK기업은행 등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설립과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경북대 선정도 건의했다.
추 시장은 “대구는 성장동력 저하와 경기 침체, 세수 감소 등으로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대개조와 TK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현안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