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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MBA 유학 박람회 서울에서 개최해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6. 08. 10(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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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가 세계MBA 유학 박람회... 8월 30일 개최
한국 차기 비즈니스 리더와 명문 비즈니스 학교가 함께
아시아의 주요 기업 및 고용주들은 채용 시 MBA 학위 취득 여부를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세계 대학 순위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MBA 유학 박람회(QS World MBA Tour)를 오는 8월 30일(화) 서울에서 개최해 국내 지원자들에게 세계적인 명문 비즈니스 학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QS에서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의 MBA 고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MBA 취득자의 임금과 보너스 평균 수치도 상승했다. 때문에 QS는 지금이 MBA를 취득하기 최적의 시기라고 제시하고 있다.

전년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4/15년 아시아 지역MBA 고용률 18% 인상: 세계 평균 수치인 14% 보다 높은 수치 △ 한국 MBA 졸업생 고용률 세계 7위 기록 △ 2014/15년 MBA 졸업생 총 연봉 증가율 11%... 아시아 지역의 MBA 졸업생은 연봉과 보너스를 총합해 평균 미화 95,200달러(한화 약 1억500만원)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QS에서 조사한 수치를 보면 한국은 타 지역보다 큰 MBA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보너스 인상은 현재 평균 연 26,000달러(한화 약 2,800만원)이다.

QS World MBA Tour는 의욕적인 MBA 지원자들이 전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기 비즈니스 리더가 될 한국 MBA 지원자들에게 학업 성취와 경력 향상의 발판이 될 초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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