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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표준화된 교육용SW 교육 플랫폼 제공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7. 04. 03(월)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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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SW 교육 표준형 EDU Maker Board 개발
[스쿨iTV]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전국 최초로 소프트웨어(SW)교육 활성화를 위해 SW교육 표준형 플랫폼* ‘에듀 메이커 보드(EDU Maker Board)*’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W교육 표준형 플랫폼은 SW 교육을 위한 표준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이다.

* 에듀 메이커 보드(EDU Maker Board)는 블록형태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LED, 모터 등의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하게 해주는 보드이다.

대전교육정보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1여 년간 연구 끝에 EDU Maker Board를 개발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습의 흥미나 사고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교육용 보드의 필요성과 가르치는 교사들이 학교마다 교육용 소프트웨어 도구가 달라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실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도구가 활용되고 있지만 접근성, 활용성, 교육 효과성 등을 고려한 표준화된 교육용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SW 교육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하고 있고,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에 17시간, 중학교는 정보 교과에 34시간 이상 정규교육과정에 편성 운영하게 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은학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SW 교육용 에듀 메이커 보드(EDU Maker Board) 개발로 학생들이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컴퓨팅 사고력과 알고리즘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대전교육정보원이 SW 교육에 앞장서서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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