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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예절지킴이 발대식 개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7. 04. 05(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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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예절교육관, 예절(禮節)전도사 첫 걸음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제우)은 5일(수), 서부예절교육관에서 서부관내 초등학교 6학년 예절지킴이 120여명(전체 856명)을 대상으로 ‘예절지킴이 발대식’을 가진다.

서부예절교육관은 2005년 은지초등학교에 구축된 이래 전통예절실, 현대예절실, 천통체험실, 다도예절실을 갖추고 매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특히, 체험중심의 효(孝) 및 예절(禮節)교육은 인기가 높다. 한복입기, 다도 등 체험위주의 기본적인 예절교육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예절지킴이들은 각자의 학교를 대표해 바른 예절생활의 필요성을 찾아보고, 기본적인 예절을 바르게 실천하는 예절 실습을 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예절지킴이 뱃지를 수여 받고, 학생들이 알고 있는 예절에 대한 기초지식을 주고받으며 배운 내용을 학교에 가서 전달하는 예절(禮節)과 효(孝)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예절 교육이라 따분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한복 입는 법도 배우고, 차도 마시면서 다도 실습을 하니 제가 더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하며 예절 수업을 받은 내용을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집에 가서도 꼭 실천할 겁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밝은 표정에서 학생들의 예절생활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노력이 열매 맺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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